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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장재열 작가와 함께하는 저자강연 참여 안내

게시글 작성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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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제물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
  • 작성일 25-06-10 17:15
  • 조회수 784
  • 댓글수 0

게시글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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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[강연정보]
  * 행사명: 2025년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저자강연 
  * 주   제 : 리커넥트: 누구나 한 번은 혼자가 된다(사회적 고립에 관하여)
  * 대   상 : 주제에 관심이 있는 분, 선착순 50명(참여확정 문자 발송)
  * 작   가 : 장재열(리커넥트, 2025, 저스피스) 
  * 장   소 : 인천광역시 동구청, 지하 1층 소나무홀
  * 일   시 : 2025. 07. 02. (수) 15:00 ~ 17:00
  -  강연 및 작가소개
  - 1부 강연 : 도서 '리커넥트'를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에 관하여
  - 2부 강연 : 내 곁의 소중한 사람이 고립을 경험하고 있을 때 함께하는 방법
  * 문   의 : 통합증진팀 이현주사회복지사(☎ 032-765-3690~1) 


이번 강연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

안녕하세요. 청년정신건강 조기중재 사업 담당자 인사올립니다. 


저희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인천광역시와 인천동구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인천의료원과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. 

본 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며, 정신 장애인의 증상 관리, 재활, 그리고 치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
작년에는  고립과 은둔을 경험하고 극복한  김도영 작가님의 솔직한 고백을 바탕으로,  고립/은둔 상태에 놓였던 한 청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. 

그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은둔과 고립 상태에 놓여있게 된 것이 그저 개인의 기질과 성격에 의한 자발적 선택인 것뿐만이 아니며, 성장 과정에서 경험한 여러 경험과 환경 등 복합적인 원인이 존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. 


그런데 여러분 이거 아시나요? 우리에게도 '고립'의 순간이 있을 수 있고 또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. 

방 안에서만 머물며 사회나 대인관계와 일정 기간 이상 단절된 상태를 '은둔'이라 부르는데 '고립'은 또 다릅니다. 

'고립'은  학교, 직장, 가정에서 별다른 특별한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하지만 그 누구와도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. 

이런 고립은 자발적인 선택이 아니더라도 사별, 이별, 갈등 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.


통계청에서 발간한 '2023년 국민 삶의 조사' 보고서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'사회적 고립도'를 조사했을 때 

33.0%가 '아플 때 집안일을 부탁할 경우' 또는 ' 힘들 때 이야기할 상대가 필요한 경우'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이 하나라도 없는 경우에 속한다고 답하였다고 합니다. 

이러한 고립감을 느끼는 것은 19세~39세 청년들뿐만 아니라 40대 이상의 중장년,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도 30%~40%대로 나타났습니다. 

'고립'이라는 것이 특정 세대만 두드러지는 것이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울러 나타난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.


그런데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이러한 '고립', '외로움'에 대한 이야기가 활발하게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 

이에,  우리 지역사회에 '고립'과 '외로움'에 관한 이야기를 생각해 보실 수 있도록 알리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하였습니다. 

청년도 어르신도 직장인 모두 이번 강연 주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신청 주셔도  괜찮습니다. 

우리 모두  일생에 언제든 경험할 수 있는 '고립'에 대해 알고,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이 고립을 경험하고 있을 때 다시 연결되기 위한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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